#일상

2개의 기록

오후의 책상에는 어제 읽던 책과 식어 버린 커피가 그대로 남아 있었다. 정돈되지 않은 풍경도 가끔은 좋은 시작점이 된다.

햇빛이 드는 책상 위의 노트와 화분

요즘 지키는 작은 루틴

아침에는 가장 먼저 창문을 열고, 자기 전에는 책상 위의 컵을 치운다. 별것 아닌 두 가지가 하루의 시작과 끝을 또렷하게 만들어 준다.

완벽한 계획보다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작은 기준이 오래 간다.